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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위쳐(The Witcher)』 후기|절반의 성공, 기대되는 미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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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세대의 게이다계를 빛낸 최고 시리즈의 하본인인 위처(The Witcher).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후코프스키의 소설 위처를 바탕으로 역시 자신의 폴란드를 대표하는 게이다.제작사 "CD프로젝트 RED"로부터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이더로서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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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3편의 경우 역대 최다인 GOTY을 수상한 작품으로 발매 이후 약 2천만장에 달했다 너무 너무 저는 판매액을 거두고"위 조"시리즈를 대중화시킨 하나 등 공신. 금전적 성과는 물론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통해 현세대 최고의 걸작 연예인으로도 자주 거론되는 전문 피스.마법, 뱀파이어와 드래곤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관 아래 광활한 북부 왕국을 무대로 강력한 위치, '게롤트'와 주변 인물들이 겪는 모험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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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포팡곳티 에디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런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풀 탐에 이르는 30시간의 DLC가 두개도 포함된 심한 혜자 운 패키지. 본판 자체도 명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데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린 고티 에디션. 비디오 게임이에요. 유저라면 빠뜨릴 수 없는 패키지군요. 다만, 어떤 종류의 이유로, 본작을 올바르게 플레이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또 저한테는 숙제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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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원작소설도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 전반의 세계관과 게롤트라는 캐릭터 등 게입니다. 저의 이런 고귀한 설정은 낯익은 분이지만 아주 나쁘지 않고 충실히 제작된 비주얼 히스토리북 덕분입니다. 단순 비주얼북 이상으로 상당한 분량의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다만 정말 죄송합니다만, 누가 주셨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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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꼭 한번 클리어 해봐야 할 작품이기도 하고 비주얼북으로 접한 세계관 및 캐릭터들도 너무 이과한 매력이어서 저에게는 특별한 기대작중에 하과인...! 그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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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장 잘 팔리는 콘텐츠 플랫포머 중 하나인 넷플릭스를 통해 실사판 드라마 제작 소식이 들려옵니다. 역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 만큼 실사화에 대한 수요도 상당히 있었네요. 얼마전 완결된 "왕좌의 게임"이 보여준 판타지 대하드라마로서의 엄청난 성과도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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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인공 게롤트역에는 슈퍼맨역으로 유명한 "헨리 카빌"이 캐스팅 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는데... 시즌 일 감상 후에는 그래도 평타 이상을 친 유효한 캐스팅이 아니었던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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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은 두 라마팡우이쵸시ー증 1을 정주행한 기념으로 간략히 검토하고 보테테로울 가지려고 합니다. 게임은 말 그대로 맛본 것밖에 없어 남들과 달리 드라마를 먼저 경험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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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위처"는, 오로지 원작 소설의 플롯을 따라갑니다. 원작의 시퀄로 만들어져 있던 게이타 시리즈와는 구별을 분명히 합니다. 특별히 나쁘지는 않다, 케이타를 만난 분에게는 케이타에 있다. 시리즈의 프리 퀄리티로서 본작을 감상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점이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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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개는 총 8에피소드로 고정된 주행에 큰 부다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향후 작품을 견인할 수 있도록 "게롤트"와 소사레스 "예니퍼", 예언의 아이 "시릴라"세 주인공의 에피소드가 다른 장소/다른 시점에서 세 방향으로 전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서게 되어, 게롤토우과 시리가 조우하는 방식으로 향후 시즌 2의 발판을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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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장점은 1단의 비주얼. 음울한 다크판타지 세계를 상당히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게롤토 역의 헨리·카빌도 게롤토입니다. 오타쿠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이입니다판 게롤토우을 80퍼센트 이상의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저음 발성은 대부분 성대모사 수준이어서 팬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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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배우의 뼈대가 꾸준히 뛰어다니며 자신을 지켜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날씬한 편이에요.플레이트의 게롤트와는 조금 괴리가 있지만 여기에도 자기 이름의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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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야・챠로토라가 맡았던 이에니화ー은 사실상 게롤토을 끌수록 시즌 1개의 진주에 해당하는 활약을 합니다. 텔링의 구조상 예니퍼, 게롤트, 시리의 에피소드가 전체별로 전개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게이더판 예니퍼와도 비교적 잘 매치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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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는 괴물들에 대한 묘사도 경전판의 그것을 군에서 모사하는 것처럼 뛰어납니다. 제2의 왕좌의 게이를 표방하며 상당한 예산을 들인 만큼 분장과 시각 효과 모두 대체로 나쁘지 않아프지 없는 수준.또 너덜너덜하면 당연하겠지만 원작과 게이타판의 각종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편이어서 팬덤으로부터도 지적은 많지 않습니다. 저처럼 드라마에 '위치'를 입문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상당한 수준의 고증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모다 팬에게도 게이타에서 언급된 주요 이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상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다소 아쉬운 시리즈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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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연출의 미숙함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꽤 비범한 소재로도 이렇게 지루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3단계로 전개되는 테일링 및 독특한 이야깃거리를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스크린에 투영하는 방식(예를 들면 엉뚱한 곳에 스터커트를 찍는 등;;)이 매우 서툴러서 독이 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가뜩이나 복잡한 구조의 플롯이 얽혀 시즌 내내 이 이야기들이 붕붕 떠다니고 삐걱거리는 지점도 흐릿해졌으며 이후 스토리가 전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 사실상 이 작품이 왕좌의 게임과 견줄 수 없는 이유. 왕좌의 게임은 이 분야에서 그건 이 이야기로 역대급 수준을 보여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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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는 달리 액션과 전투 장면이 드문 편이고, 희귀한 시퀀스마저도 조금 수준에 못 미쳐... 에피소드를 이끌어갈 전체적인 동력이 부족한 상황.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검술을 적지 않게 살린 게롤트의 액션은 상당한 수준이지만 나쁘지 않다. 이마저도 셀 만큼 분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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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전체를 끝맺는 소든전투의 연출은 그야 스토리에서 심한 수준;; 그 많은 돈을 어떻게든 헨리 카빌에게 전부 넘겨버린 것인가... 거대 자본의 블록버스터가 되려면, 너 무과인도 초라할텐데 국내 사극 수준의 어디를 왕좌의 예전에 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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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게롤트 이상으로 내용의 가운데를 짜서 점포가 되는 "시리"에 대한 묘사도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등장하는 에피소드 역시 본인과 함께 지루하고 배우의 흡인력도 떨어지는 편..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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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 비해서 너는 별로 귀엽지 않아.배우가 예쁘지 않은건 당연히 있지만.. 워낙 시리 외모가 원작 게임판 모두 정말 거의 경국지색의 미모 수준으로 묘사돼 있으니. 드라마판 트리스와 함께 각종 트롤링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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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하나종 테스트 마켓, 혹시 파하날롯 시즌의 성격으로 달려들었다고 생각되는 시즌의 하나... 모두 적에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평가하고 싶습니다. 높은 원작 재현도(트리스와 시리는 빼고), 위처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 게롤트/예니퍼 호연 등 적지 않은 자산을 남겼습니다.향후 시즌에서는 상술한 문제점이 대체로 수정/보완되는 방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자신의 답안인 수습감독식 연출, 잔인한 전투 장면은 꼭 다시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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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소감과는 달리 상당한 고평가 및 기대 이상의 흥행을 통해 후속 시즌이 하나 일찍 표결됐다고 합니다. 세 주인공이 어쨌든 만 아니며 겐 시즌 2. 거대한 사가의 첫걸음이 다소 잘못하더라도. 차근차근 그리고 천천히 보폭을 넓혀 원작과 게임에 부끄럽지 않은 확장 콘텐츠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목포도 트리스는 바꾸는 편이...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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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와서 뛰어든 우이쵸 3의 세계.무엇보다 게재도 먼저 그에은토우를 배우려고 합니다..​ P.S.2


    한국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미르'에 의해 어린이 니화된다고 합니다. 시즌 1의 성과가 상당했던 모양이지요. 나쁘지 않은데 재미는 없었어. 나쁘진 않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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