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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리뷰 :: 결내용이 가지는 의미와 9의 상징성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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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스릴러 영화를 극장에서 본 육하 미채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리뷰하는 영화는 미드소마! 전작 '유전'으로 큰 흥미를 받았던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이자,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으로 가득한 스웨덴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신개념 사이비 스릴러 영화입니다.:) 그럼 바로 오도카도 사후+관람 리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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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기 전에 친구와 모두 안양을 만나고<초밥 스토리>에 갔었는데, 여기 값도 싸고 구운 연어의 초밥은 맛있어요!기본 모든 초식 회사+우동이 8500원이었던 건가..?그리고 제가 주문한 연어의 식초 식사 세트는 1만원인가, 1,000원인가 그랬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구운 연어 초식은 맛있지만, 나머지 초식은 싼것 같은걸까? 실은 우동 맛있는 곳을 좋아하는 우동이 별로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배고플 때 먹고 맛있게 먹었어요.기본 모든 초식은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석류에이드? 저건 구로 시집이의 아래층인가 있던 카페에서 시켰는데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세상에 그렇게 맛없는 이자클로에이드는 처소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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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cgv는 처음 방문해 봤는데 영화 상영까지 시간이 적어서 그 영화관 안에 있는 게임이에요.방에서 다트를 했어요.친구가 계속 이기고 있었는데 제가 막판 가운데를 조준해서 역전승을 했어요.감정은 딱 이때까지만 해도 다행인 것 같아요.영화를 보고 나쁘지 않아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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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화, 소마를 시지브이로 하는 거+한가지 행사 때 보고 갖고 업신 여김, 아마 2장에 만원인가만 이천원의 가 그런 것 같아요, 아주 싸게요?참고로, 리뷰하고 보세요:)에서는 본격적인 사후에는 내던지고, 곧바로 영화 미드소머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화 미드소마 리뷰(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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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를 보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불쾌감"과 "동요감"이었다. 그러고 보니 서로 어울리지 않는 2가지 감정이 영화가 끝나지 않는 편이 좋겠네, 그 순간 느껴지는 건 영화 전반의 불쾌한 화면과 달리 주인공 대니에게 내가 감정적인 동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나는 별로 영화 미드소마에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 불쾌하고 알리에스터 감독 특유의 근친상간 코드가 유쾌하지 않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대니라는 캐릭터는 매우 많이 동요한 캐릭터였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것도 불안했던 동생과 함께 자살을 택한 가족의 모습. 그 모든 것을 혼자서 감내해야 했던 대니라는 인물. 남칭은 있지만 이름뿐이었고, 언제나 '나쁘다'를 떠나 '나쁘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즉 대니라는 인간이 갖는 외로움에 공감했다. 쓸쓸하고 고독한 느낌 나쁘지 않았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쁘지 않은 미드소마라는 영화 자체를 단순한 스릴러 영화로 보지 않았다. 내가 대니가 됐어요라는 의견으로 대니의 입장에서 작은 사기 부락을 체험하는 체험식 다큐멘터리로 즐기면서 봤다. 영화적인 재미라든지 말고, 이 스토리적인 참신함이라든지 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때때로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적 연출이 예쁘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별로 특별할 게 없는 이 스토리는 또 지루했으니까. 하지만 체험이라는 느낌으로 봐왔기 때문에 뭔가 내가 요즘 그 사이비 부락에 조금씩 동화돼 가는 대니가 된 느낌이 영화 내내 온몸을 감쌌다. 마치 눈을 부릅뜨고도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 없는 영화를 강제로 앉아서 보는 사람처럼 말이다. 나쁘지 않은 지루한 감정을 순간적으로 느끼면서도 영화에 집중했어요.영화는 전반적으로 템포가 매우 느리고 공포에 사로잡혀 스릴러로 느껴지는 니시모도 그랬던 것처럼 깜짝 놀랄 만한 것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화면이밝아 사이비촌 사람들은 흰 옷과 꽃을 가지고 다니며 이상하지만 두렵지 않은 공허한 음악 소리와 내용이 나란히 있기 때문이었다 아마 아무 내용 없이 단순 영화의 풍경만 보여준다면 세상의 힐링한 부락이 아닐까. 사이비 광기어린 행동을 보이는 중후반부까지 가지 않는다면 내용이었다. 그럼 전반적인 영화 분위기, 감정에 맞는 캐릭터에 대한 이 스토리는 여기서 멈추고 영화를 보면서 들은 의견 두 가지를 자문자답 형식으로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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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대니는 왜 결국 남자친구를 희생양으로 선택했나?본인은 대니의 선택이 의외도 아니었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고 혐오스러운 사이비 집단에서도 그들은 대니와 함께 손잡고 춤을 추고 대니가 울 때 웃기지만 함께 울어준다. 대니에게 옷을 주고, 우리는 대가족이라고 말해줄게. 남자친구의 단짝친구가 자신을 싫어하고 남자친구가 계속 헤어질 것처럼 무심히 행동하는 것을 견뎌낸 대니에게 있어서, 엉터리 집단은 대가족 같았을 것이다 고독감만 나누는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있었지만 내게 편안함과 든든함을 주는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친척이 낫다는 말은 무의미하게 있는 게 아니니까. 연인 사이에서도, 함께 있지만 외로운 관계에 있다. 이따금씩 관계를 쏟아 부은 것이 애석하게 지속되는 것은 결국 본인을 망치는 길이었다 같이 있으면 같이 있다는 상념이 있어야 해요. 사방이 막혀 있는 벽에 숨이 막힐 듯 답답하고 쓸쓸한 그런 생각이 아니라. 그런 점에서 대니에게 있어 그는 전자와 같은 배려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언제 본인다운 것을 버릴지 모르는, 본인답지 않게 질릴 것이라는 견해의, 본인답지 않은 삶마저 잊어버렸다. 게다가 남자친구의 자의는 아니었지만 결화의 다른 여성과 몸을 섞는 모습까지.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었을 것이라지만 이야기의 미련마저. 특히 본인 대가족을 잃은 대니의 심리 속 허점을 사이비 친구(그와 친구를 마을로 초대했다)가 집요하게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라도 이 집단에 빠졌을지 모른다구. 즉, 결국 가지는 의의는 대니가 사이비에 동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람이 느끼는 외로움이 어디까지 본인답지 않게 지갑을 부술 수 있는 본인에 대한 진한 여운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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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90년에 한번 9일의 축제, 9명의 희생양.'9'는 무슨 의미가 있는 본인.A:미드 소마에서는 '9'이라는 숫자가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대니의 friend들을 포함하고 사이비 재단에 제물로 바쳐졌을 때의 사람의 숫자의 수도 9이며 9일 동안 진행되고, 90년에 한번라는 포스터의 문구도 그렇고. 우리는 뭔가 스릴러 영화에서 캐릭터 본인의 이름에 '9'가 들어간 경우를 왜 보고 있다. 영화본인이라든지 전설의 고향에 본인 온 구미호라든지. 봉잉눙'9'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연봉인 인터넷을 다소움 적료쯔다. 그 9가'카프리카의 불변 수'와 관련이 있다는 지식 백과를 봤다. 카프리카의 불변수는 회생 숫자라고도 불린다. 아니라 린이도 계속 살아 본 인은 끈질긴 생명력의 숫자라는 것이었다 즉, 아무 숫자와 덧셈을 하고 뺄셈을 하게 일정한 방식으로 덧셈 뺄셈을 반복하면 반복하는 과정에서 항상 숫자 9가 자신 온다는 이에아프소이다. 즉, 9의 배수가 본인이 오는 것이었다 역시 9는 합성수에서 거실 음으로 모든 약수가 홀수만 수도 있다.그렇다면 먼저 윤회사상을 떠올리게 하는 사이비 교리를 보자. 그들은 특정인이 큰 인물이 되면 자살을 하고 삶을 마감하지 않으면 또 다른 생명이 나오지 않는다고 믿는다. 영화에서는 1세에서 10대, 20대부터 40대, 40대부터 70대 이렇게 어느 본인이 구간을 정하고 멘토, 뭐시기 왜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는데 만약 칠십 몇세 이상이면 전체 백색 절벽에 오르고 스스로 몸을 던지고 생애를 마칩니다. 그래야 그 영혼이 또 다른 아이로 태어난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 윤회사상이 생각 본인이었다. 이곳에서 '9'가 아니라 린이도 계속 살아 본 인은 끈질긴 생명력의 숫자라면, 그들의 행위는 몸을 던지고 스스로 자살을 행하고 스스로 희생되어 잘 아울 없이 린이도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끈질긴 생명의 연결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즉, 그들의 엉터리 이해할 수 없는 자살을 통한 또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봉잉눙 행위는 ' 아니라 린이 살아는 회생 숫자'9의 원리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므로'9'에 집착을 하봉잉고 있었다. 또 합성수 중 처음으로 모든 약수가 홀수만큼의 숫자여서 끼워 넣기가 앞서지만 약간 사이비 집단이 생각났다.그들은 가족을 잃은 본인, 공동체로 살아간다. 대니와 friend를 이상한 사이비 부락으로 끌어들인 friend도 부모를 잃고 고아인 '괜찮아'를 이 부락이 받아줬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마 이 부락의 사람들은 각자의 사정에 의해 홀러가 되어 버린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건 friend의 이 말을 듣고 내가 멋대로 상상한 추측이었어. 그래서 그들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진 외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즉 홀러=홀수. 이던 사람들이 전체의 모여서 하봉잉의 '공동체''구(9)'를 이룬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물론 엄청 맞춤기인데, 9에 어떤 의미가 있는 연봉인 생각 끝에 여기까지 의식이 깔려서 궁금한. 아무튼 9라는 숫자가 미드 소마에게 어울릴 것 같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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